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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GS홈쇼핑, '말레이시아 개국 방송' 앞두고 중소기업 상품 확보 총력

/GS홈쇼핑 제공



GS홈쇼핑이 말레이시아 홈쇼핑 채널 개국 방송을 앞두고 중소기업 제품 판매에 팔을 걷어붙였다.

말레이시아 홈쇼핑 채널인 GO SHOP은 오는 12월 4일 개국한다. 지난 2월 말레이시아 최대 유로방송 사업자인 '아스트로 말레이시아 홀딩스(AMH)'와 합작법인 아스트로지에스샵을 설립했으며, 현재 70여 명의 인원이 현지 개국 방송을 준비 중이다.

GS홈쇼핑은 한국 중소기업 우수 상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개국 방송을 앞두고 준비한 45개 제품 중 75%(34개)를 한국 상품으로 선정했으며, 이 중 삼성·LG 등 일부 대형 가전을 제외하면 30개 제품들이 우수 중소기업 상품이다.

기존 동남아 국가에서 인기를 끌었던 휴롬 주서기·셰프라인과 해피콜의 프라이팬을 비롯해 선라이즈 밀폐용기·도깨비 방망이·할로겐 오븐 등 다양한 주방용품을 준비했다.

수출지원 시스템도 적용했다. 수출할 여건이 안 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GS홈쇼핑이 제품을 전량 매입한 후 통관부터 인허가·판매까지 모두 대신해 주는 시스템으로 중소기업들의 해외 인력파견과 재고관리 등 추가 비용 부담이 전혀 없다.

직접 수출이 가능한 중소기업들은 현지 협력업체를 여러 군데 선정해 통관부터 물류센터 입고까지 지원해준다.

송상열 GS홈쇼핑 말레이시아 TFT 팀장은 "다양한 창구를 통해 한국 중소기업의 수출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GS홈쇼핑도 적극적으로 우수 중소기업을 찾아 나서고 있다"며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GS홈쇼핑의 해외 진출 국가를 통해 많은 중소기업들이 수출의 기회를 얻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GS홈쇼핑이 진출한 동남아시아 국가의 한국 상품 판매 비율은 태국이 70%·인도네시아가 74%·베트남이 30%를 기록했다. 해당 한국 상품 중 태국에서는 94%가 중소기업 제품이었으며,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는 중소기업 제품이 각각 81%·100%의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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