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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끝까지 간다' 첫 녹화 마쳐…압도적 세트와 라이브 연주 '기대감 증폭'

'백인백곡-끝까지 간다' 김성주, 장윤정./JTBC 제공



'히든싱어'의 뒤를 잇는 JTBC 신개념 음악 버라이어티 '백인백곡 - 끝까지 간다'가 최근 첫 녹화를 마쳤다.

'끝까지 간다'는 라이브 밴드의 연주로 진행되는 노래 대결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에는 문희준·김태우·김소현·이정·김현숙 등이 출연하며 100명의 일반인 선곡단이 함께 한다. MC는 김성주-장윤정 콤비가 맡는다.

특히 압도적인 무대와 세트에서 진행되는 게임 방식의 프로그램에 김태우와 이정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데뷔 16년차 god의 메인 보컬 김태우는 시작할 때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되며 다른 출연자들을 위협했다. 하지만 첫 번째 도전자로 지목된 김태우는 얼떨떨한 마음으로 도전을 시작하자마자 바짝 긴장해 박자를 놓치고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정은 100인의 선곡단 중에서 계속 눈이 마주친 미모의 여성을 선택해 함께 해외여행을 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며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끝까지 간다'는 5인의 스타와 100인의 선곡단이 함께 하는 노래 대결 프로그램으로 선곡단의 애창곡을 스타가 틀린 부분 없이 무사히 불러내면 세계여행상품권이 주어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 회는 오는 3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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