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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놀이 전 신발 밑창부터 체크"

야외활동의 계절… 아웃도어 신발 관리팁

/슈마커 제공



가을을 맞아 단풍놀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아웃도어 슈즈 관리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슈즈 멀티 스토어 슈마커 관계자는 "비싼 기능성 신발의 경우 나들이 떠나기 전은 물론 다녀와서도 제대로 관리해야 오래 신을 수 있다"며 아웃도어 비포 앤 애프터 관리 팁을 소개했다.

본격적인 산행·트레킹에 앞서 서는 밑창(아웃솔) 상태부터 확인해야 한다.

아웃도어 신발 밑창은 보통 1주일 1회 산행(평균 4~6시간)을 기준으로 할 때 2년마다 교체하는 게 좋다. 하지만 평소 안짱다리·팔자걸음 등 보행 습관 탓에 밑창의 편 마모가 심하거나 밑창이 닳아 중창 부분이 살짝 보이면 바로 수선을 해야 한다.

또한 가을 산행에서는 비나 이른 눈을 맞을 수 있기 때문에 출발 전 신발에 방수제를 뿌려준다. 또한 평소에도 지속적으로 방수제를 뿌려주면 신발 고유의 기능을 오래 유지시킬 수 있다.

산행 후에는 등산로 입구에 설치돼 있는 에어브러시로 흙과 먼지 등을 털고, 부드러운 천으로 오물을 제거한다. 더러움이 심할 때에는 전용세제를 사용해 닦아내는 게 좋다. 소재에 따라 미지근한 물로만, 또는 중성세제·전용크리너 등을 활용해 세탁할 수 있다.

슈마커 광고판촉팀 윤희중 과장은 "고가의 기능성 아웃도어 슈즈를 햇볕에 말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 데 이는 잘못된 방법"이라며 "가죽 소재의 경우 뒤틀려 변형될 수 있고 밑창의 고무 부분은 자외선에 노출되면 탄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신발은 반드시 그늘에서 말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전용 케어 제품을 활용하면 신발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슈마커에서 판매 중인 불스원의 '신발 방수제'는 뿌리기만 해도 신발이나 섬유에 방수 보호막을 형성해 눈과 비에 젖지 않게 해준다. 불스원의 '신발냄새싹 스프레이'는 은이온과 카테킨 성분을 함유해 신발 바닥에 뿌리고 2분 정도 말리면 냄새는 물론 세균까지 제거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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