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대전 고교서 학생 23명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보건당국, 역학조사 중

대전의 한 고등학교 교내 급식소에서 저녁을 먹은 학생 20여 명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30일 해당 고교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0분께 저녁을 먹은 1·2·3학년 학생 23명이 복통과 두통 등을 호소했다. 학교는 즉시 식중독 증세를 보인 학생들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게 했다. 또 인근 보건소에 의뢰해 급식물을 거둬 문제가 발생한 원인이 무엇인지 조사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