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무한도전' 유재석·정형돈, 이효리 섭외하러 '제주도행'

'무한도전' /MBC



'무한도전' 유재석과 정형돈이 이효리를 만나러 제주도로 떠났다.

1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선 멤버들이 각자의 개성을 담아 기획부터 제작까지 참여하는 특별기획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프로그램 기획안 평가를 위해 방송전문가 4인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 멤버들은 좋은 평가를 받으려 뜨거운 공방전을 펼쳤지만 전문가들의 평가는 냉정해 희비가 엇갈린다.

유재석·정형돈, 박명수·정준하, 노홍철·하하로 짝을 이룬 세 팀이 기획한 프로그램은 상상을 초월하는 힘든 업무에 도전하는 '극한알바', 20세기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웃음으로 빚을 차감하는 신개념 공개 코미디 서바이벌 '쇼미더빚까'였다.

멤버들은 '토·토·가' 출연 가수 섭외를 위해 한 때 이닉 절정이었던 20세기 추억의 가수들을 찾아 나선다. 유재석·정형돈은 1세대 걸그룹 핑클의 재결합을 추진, 리더였던 이효리를 섭외하기 위해 즉석 제주도 행을 결정했다. 이효리는 예상과는 달리 따뜻한 모습으로 멤버들을 맞이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