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장미빛 연인들' 이장우, 한선화에게 "너만 좋다면 아이 낳고 싶다" 청혼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 /MBC



'장미빛 연인들' 이장우가 한선화에게 청혼했다.

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 5화에서 차돌(이장우)은 장미(한선화)의 임신을 알게됐다.

차돌은 걱정하는 장미를 안으며 "너만 좋다면 아이를 낳고싶다"고 말했고 장미는 "난 오빠가 좋다면 다 좋다"고 대답했다.

차돌은 "그럼 방법은 하나뿐이야. 결혼. 결혼해서 아이 낳는 거야. 장미야 나랑 결혼해줄래? 우리 결혼하자"라고 말한다.

이에 장미는 "어차피 결혼할 건데 몇 년 더 빨리하는 것뿐이잖아"라고 대답해 차돌의 청혼을 받아들인다.

한편 '장미빛 연인들'은 실패해도 주저앉지 않고 일어나는 주인공과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을 그린 가족 드라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