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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銀 임직원,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봉사 펼쳐

/씨티은행 제공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일 씨티그룹 임직원들이 모두 모여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매년 같은 날짜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세계 씨티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씨티은행은 출범 10주년일인 1일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전국의 한국씨티그룹캐피탈과 씨티크레딧서비스신용정보,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등 소속 임직원과 가족 20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그린 씨티, 클린 씨티(Green Citi, Clean City)'라는 구호 아래 박진회 은행장이 참석한 서울숲 환경정화활동을 필두로 서울국립현충원 묘역 정비, 남산야외식물원 환경정화활동 등이 전개됐다.

또한 경인 아라뱃길 EM 흙공만들기와 숲 조성, 양재천 EM 흙공 만들기, 한강 밤섬 환경정화활동, 북서울 꿈의숲 환경정화활동, 잠실창작스튜디오 벽화그리기 등 전국적으로 33개의 다양한 활동들이 열렸다.

박 행장은 이날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은 씨티가 지역사회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가족, 친구, 고객들과 함께 속해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뜻 깊은 날"이라며 "한국씨티가족의 이번 자원봉사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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