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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비스페놀A란 환경호르몬 일종…유해성 논란 계속, 유아용 젖병 사용 못해

락앤락의 '비스프리' 콜렉션 물병



비스페놀 A를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비스페놀 A는 동물이나 사람의 체내로 유입될 경우 내분비계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하거나 혼란시키는 환경호르몬의 일종으로 주로 합성수지 원료·식품저장용 캔 내부 코팅 재료로 쓰인다.

미국 국립보건연구소 산하 국립독극물프로그램(NTP)이 2008년 4월 16일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소량의 비스페놀 A를 주입한 실험용 쥐에서 전립샘 종양·유방암·비뇨체계이상·성조숙증 등이 발견됐다"며 "유아의 경우 비스페놀 A에 소량만 노출되더라도 전립선이나 유선조직의 변화와 같은 영향을 받게 되고 암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12년 국내 유통 유아용 젖병에 비스페놀 A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규제했다.

한편 최근 롯데백화점은 비스페놀이 들어가지 않은 친환경 영수증 용지를 도입했다. 비스페놀은 영수증에 인쇄되는 글자의 색을 나타내는 현색제에 포함된 물질로 각종 암을 유발할 수 있어 논란이 돼 왔다.

주방생활용품 기업인 락앤락은 비스페놀이 포함되지 안은 '비스프리 콜렉션' 물병을 선보이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