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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주방용품 업계, "쿠킹클래스 여는 이유는?"

/옥소 굿그립 제공



주방용품 업계가 쿠킹클래스를 잇따라 열고 있다.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하지만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효과적인 홍보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타파웨어 브랜즈는 12일 '제철 건강을 담은 우리 식구 밥상'이라는 주제로 쿠킹클래스를 연다.

이날 박해리 홈 이코노미스트가 진행하고, 참가자에게는 김장철을 맞아 '양푼 보울 그린'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12년부터 다양한 주제로 쿠킹클래스를 진행해왔다.

옥소 굿그립은 3일 CJ백설원에서 레시피 클래스를 실시한다. 유럽식 디저트 카놀리와 티라미수 등의 요리법이 공개되며, 사용되는 조리 도구는 모두 자사 제품이다.

휘슬러코리아는 웨딩매거진 웨딩21과 웨딩 쿠킹클래스를 개최한다. 결혼을 앞둔 신부들이 알아야 할 핵심 레시피와 양지훈 셰프만의 노하우가 총 4주간의 다양한 클래스를 통해 공개된다. 해당 클래스는 휘슬러 갤러리에서 12월 1일부터 매주 월요일 진행된다.

업계 관계자는 "평소에 매장이 많지 않아 소비자들이 제품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쿠킹클래스를 통해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고,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좋은 홍보 기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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