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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파타고니아코리아 설립 1주년… "사회적 가치 실현"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파타고니아코리아는 법인 설립 1주년을 맞았다고 3일 밝혔다.

파타고니아 코리아는 미국 파타고니아와 국내 패션유통 전문회사인 네오미오가 설립한 합작 법인이다.

이 회사는 '최고의 상품을 만들되 그로 인한 환경 피해를 유발하지 않으며 환경 위기에 대한 해결방안을 실행한다'는 기업 사명을 앞세워 국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파타고니아는 신규 매장을 오픈할 때 기존 인테리어를 최대한 활용하고, 망가진 제품을 수선해 자선 판매를 진행하는 '원 웨어(Worn Wear)' 캠페인을 여는 등 파타고니아 고유의 방식으로 국내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파타고니아의 제품은 최상의 품질과 환경에 유해하지 않음을 원칙으로 하는 브랜드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업계 최초로 푸아그라를 위해 강제로 사료를 먹여 키운 거위나 살아있는 거위에서 얻은 거위 털을 사용하지 않은 '트레이서블 다운(생산과정 추적 다운)을 100% 사용해 동물 복지를 실현했고, 페트병을 재활용해 얻은 신칠라 원단으로 친환경이라는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현재 파타고니아는 강남 1호점을 시작으로 서울·부산 등에 17개 매장을 오픈했으며 백화점, 직영점, 대리점, 홀세일, 온라인 등 각 유통 채널 별로 매장을 확대 중이다.

한편 파타고니아코리아는 법인설립 1주년을 맞아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파타고니아코리아 직원들은 1963년 이본 쉬나드 회장이 주한 미군으로 근무할 당시 북한산 인수봉에 개척한 쉬나드 A 코스를 등반하고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을 펼친다. 또 이달 30일까지 파타고니아 제품 구매 시 10% 할인 감사 이벤트를 벌인다.

파타고니아코리아 설주택 본부장은 "파타고니아코리아는 동물복지·환경문제 해결 등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해 1년 동안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며 "앞으로 파타고니아코리아는 매출액의 1%를 진정성 있는 풀뿌리 환경단체들을 위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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