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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온라인으로 해외시장 뚫어볼까?

'창업, 온라인으로 해외시장 뚫어볼까?'

해외 온라인 판매에 도전하는 중소사업자를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해외판매 전문기업 테라노바코리아는 오는 4일 서울 상암동 DMC홀에서 '해외e창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예비 창업자 대상의 행사로 해외 구매자를 상대로 한 온라인쇼핑몰 기획과 상품 구성, 마케팅 및 홍보, 주문접수, 배송 등 운영전반을 소개하고 사업모델을 제시한다.

창업을 희망하는 참가자 선착순 200명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창업 세미나 사이트(tvaproduce.com)에서 참석 예약을 한 뒤 행사장에 방문하면 된다.

테라노바코리아 이상수 대표는 "국내 창업 희망자의 98%가 내수시장만 보고 창업 시장에 뛰어든다. 해외를 겨냥한 창업은 현지 사정을 잘 모르고 언어장벽 및 문화적 차이로 지레 겁먹고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장벽이 높은 만큼 진입에 성공하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해외 e창업의 장점을 강조했다.

해외판매 전문기업 테라노바코리아는 최근 인천 스마트밸리에 위치한 자체물류창고를 최근 2배 이상 확장 개편했다. 2013년 테라노바코리아의 온라인 해외판매를 위해 지어진 이곳은 매년 총 12만 여개 상품을 미국, 중국 등 120개 국으로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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