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애플워치, 내년 봄 출시…발렌타인데이 지나야 할듯"

/애플 제공



애플이 지난 9월 아이폰6·6 플러스와 함께 공개했던 애플 워치가 당초 계획보다 조금 늦은 내년 봄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 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2일(현지시간) 애플 소매 및 온라인 스토어를 담당하고 있는 안젤라 아렌츠 수석 부사장이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렌츠 부사장은 다가오는 미국 연말 연휴 기간을 언급하며 "중국의 신년 이후 봄 쯤 새로운 시계를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지난 9월 애플 워치를 소개한 이후 지속적으로 구체적인 출시 날짜를 언급하지 않은 채 2015년 초에 출시될 것이라고 말해왔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아렌츠 부사장이 중국의 구정(2월 19일)을 언급한 것을 감안하면 내년 발렌타인데이까지는 애플워치를 만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