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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옐런 첫 회동…금융제도 개혁·소비자보호 논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의장과의 첫 단독 면담에서 '금융제도 개혁'과 '소비자 보호 문제'를 주로 논의했다.

미국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오후 대통령 집무실 오벌오피스에서 옐런 의장과 "월스트리트 개혁과 소비자보호법 실행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두 주제가 대공황 이후 가장 광범위한 금융규제 개혁과 미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소비자보호 제도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악관은 또 "두 사람이 미국은 물론 전 세계의 장·단기 경제 전망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