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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아마란스,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슈퍼푸드'

/블로그 캡처.



아마란스는 한해살이풀이며 난대에서 열대에 걸쳐 50종 안팎이 자란다. 잡초처럼 빈 터에 퍼진 것, 빨간 꽃이삭과 잎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이용하는 것, 채소로 가꾸어지는 것 등이 있다. 꽃은 작지만 수상꽃차례에 모여 달려서 닭의 볏같이 된다.

한국에서 자라는 것은 열대지방 원산인 줄맨드라미(A. caudatus)와 인도에서 동남아시아에 걸쳐 자라는 색비름(A. tricolor)이 있다. 색비름은 잎이 넓은 것과 좁은 것, 꽃이삭의 빛깔이 화려한 것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아마란스는 청소년들의 성장과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신이 내린 곡물, 슈퍼곡물, 슈퍼푸드로 불린다.

또한 당뇨와 고혈압에 좋으며 아미노산, 칼슘, 인, 철분등의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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