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신용보증기금, 3000억원 규모 CBO 발행

신용보증기금이 중소·중견기업 자금 지원과 회사채시장 활성화를 위해 3016억원 규모의 시장안정 유동화증권(CBO)을 오는 11일 발행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CBO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 중 2346억원은 231개 중소·중견기업의 신규 및 차환자금 지원에 사용된다.

나머지 670억원은 대기업 3개사의 회사채 차환발행 지원에 쓰인다.

신용보증기금 측은 "지난 7월 정부의 회사채시장 활성화 방안 발표 이후 이번까지 CBO 발행을 통해 2062개 기업에 총 3조6869억원을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