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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홈쇼핑 PB화장품, 중동 시장 넘본다

/CJ오쇼핑 제공



CJ오쇼핑은 자체 개발한 캐비아 성분의 PB 화장품 '르페르(REPERE)'를 두바이 최대 홈쇼핑 채널 시트러스(Citruss) TV를 통해 12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홈쇼핑의 PB 화장품이 중동 시장에 소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트러스TV는 아랍에미리트에 2005년 설립된 이 지역 최초의 홈쇼핑 채널로, 사우디아라비아·오만·리비아·카타르 등 중동 지역과 북아프리카 18개국 30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아랍어로 24시간 방송되고 있다.

이번에 수출되는 르페르의 '안티에이징 스페셜 라인'은 캐비아 추출물 100%로 구성된 캡슐 형태의 오일 제품이다.

우선 아랍어 포장과 설명서로 변경한 제품 500세트를 두바이로 보내 12월 중 판매할 계획이다.

이 외에 중소기업 염색제인 '리체나' 약 2000세트와 헤어 세팅기 '매지컬 프로' 1000세트 발주도 함께 진행 중이다.

CJ오쇼핑은 이번 수출을 통해 한국 화장품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중동 시장에 한국 제품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윤구 글로벌사업본부 부사장은 "중동 시장은 고급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지만 우리나라 기업들의 시장 이해도가 낮아 미개척지에 가깝다"며 "앞으로 이미용품 이외에도 다양한 카테고리의 중소기업 상품들을 중동 홈쇼핑 시장에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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