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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천정명, 카리스마 검사에서 달콤한 의사로…'하트 투 하트' 최강희와 호흡

천정명./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 제공



검사 천정명(34)이 의사로 돌아온다.

최근 종영한 OCN 드라마 '리셋'에서 검사로 등장했던 배우 천정명이 이번에는 tvN의 새 드라마 '하트 투 하트'에서 정신과 의사인 고이석 역을 맡았다.

고이석은 화려한 언변과 출중한 외모, 실력까지 겸비했지만 형의 죽음에 따른 트라우마로 힘들어하는 인물이다. 천정명은 극 중 대인기피증을 앓는 여자 차홍도(최강희 분)를 만나 로맨스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리셋'을 통해 3년 만에 브라운 관으로 복귀한 천정명은 스릴러 장르에 처음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당시 그는 눈빛 연기와 냉철한 검사 차우진으로 분하며 액션 연기와 카리스마를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번 드라마는'커피프린스'의 이윤정 PD가 프리랜서 선언 후 tvN에서 선보이는 첫 작품이다. 금토드라마 '미생'의 후속으로 내년 1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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