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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만도, '대유위니아'로 새 출발…박성관 대표이사 선임

새로 출범한 대유위니아의 박성관 대표이사./대유위니아 제공





대유그룹으로 편입된 위니아만도가 '대유위니아'로 간판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했다.

대유위니아는 4일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구성을 의결하고 신임 대표이사로 박성관(56)씨를 선임했다.

대유위니아는 김치냉장고 '딤채', 프리미엄 냉장고 '프라우드', 위니아 에어컨과 에어워셔, 제습기 등 기존 제품의 판매 확대와 그룹사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글로벌 종합가전 업체로 발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대유그룹은 위니아 에에컨으로 축적된 대유위니아의 공조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 공조부품 사업 진출을 모색하는 등 그룹 전체가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유그룹은 자동차 시트를 제조하는 대유에이텍을 중심으로 자동차 스티어링 휠을 제조하는 대유신소재, 자동차 알루미늄휠을 생산하는 대유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사업인 대유SE와 스마트저축은행,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그룹 전체 매출액은 1조3000억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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