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도 이상 넘나드는 널뛰기 날씨에 감기 환자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오는 14일까지 환절기 기력보충은 물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가정간편식 곰탕 1+1 행사를 벌인다.

전 매장에서는 곰탕 대용량선물세트(800㎖·5팩·15인분)를 30% 할인된 3만8800원에 판매하며, 구매 때 소용량선물세트(350㎖·5팩·10인분·2만2500원)를 덤으로 준다.

온라인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선 곰탕 소용량선물세트(350㎖·5팩·10인분)를 30% 할인된 2만2500원에 판매하며, 구매 때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조선청화靑畵, 푸른빛에 물들다' 특별전 티켓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강강술래 곰탕은 방부제·색소·조미료 등을 넣지 않고 100% 한우로만 우려내 맛이 진하고 고소하다. 또 냄비에 붓고 끓이거나 봉지째 데워먹을 수 있어 조리도 매우 간편하다

같은 기간 상계·홍대·시흥·늘봄농원점에서는 소고기 구이류를 주문하면 한우불고기를, 돼지고기 구이류를 주문하면 돼지양념구이 포장상품을 주문한 만큼 무료 증정한다. 신림점은 소고기 구이메뉴 주문 때 한우불고기를 준다.(해피아워·정식류 제외, 신림·시흥점 주중에만 진행)

또 행사기간 전 매장에서는 산타리타 히어로 카버네쇼비뇽 와인 1병을 시키면 결제 시 산타리타 히어로 멜롯 와인 1병을 선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