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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거스, 대화면 '아이폰6 플러스' 전용 케이스 3종 출시

아이폰6 플러스 전용 타거스 프리즘 케이스/타거스 제공



애플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액세서리 업계도 바빠지고 있다.

그 중 노트북 가방 및 모바일기기 액세서리 기업 타거스는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 6 플러스의 전용 케이스 3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5.5인치 크기의 대화면 기기의 특성과 사용자의 편리성을 고려한 타거스만의 독특한 콘셉트의 디자인과 기능성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핸드그립을 이용한 파지 기능을 제공하는 '프리즘 케이스'와 슬림하면서도 제품 보호 기능을 강화한 '클리어뷰 케이스', 그리고 사생활 보호와 액정 보호 기능에 초점을 맞춘 '프라이버시 스크린 케이스'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프리즘 케이스는 스탠드, 그립감, 제품 보호를 아우르는 기능성 케이스로 제품 뒷면에 부착된 가죽 소재의 핸드 스트랩을 이용해 아이폰을 편하게 들고 컨텐츠 및 동영상을 볼 수 있다. 핸드스트랩은 기기를 가로와 세로로 거치할 수 있다.

클리어뷰 케이스는 충격 흡수에 탁월한 TPU 소재를 프레임에 적용해 제품 보호 기능을 한층 강화시킨 제품이다. 스크래치 보호 기능이 강화된 액정 보호 필름이 함께 제공되며 제품 뒷면에 투명 커버가 있어 애플 로고를 가리지 않는다.

플립 커버 스타일의 프라이버시 스크린 케이스는 대화면 특성상 대중 교통 이용이나 사람이 많은 곳에서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사생활에 대한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기기의 정면에서만 화면을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며 액정의 보호 기능도 강화했다.

가격은 프리즘 케이스가 3만4900원, 클리어뷰 케이스가 2만4900원, 프라이버시 스크린 케이스가 4만5000원이다.

이와 함께 타거스는 애플 전용 충전 케이블인 '라이트닝 케이블'도 선보인다. 애플의 MFI(Made for iPhone/iPad) 공식 인증을 받아 비 정품 케이블에서 발생하는 본체 손상 및 호환성 문제가 없다. 가격은 1만7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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