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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스마트허브 기반시설 유지에 4453억원 들어

옛 반월시화산업단지인 안산·시흥스마트허브의 기반시설을 유지·보수하려면 4400억원 이상이 소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안산시는 4일 2025년을 목표로 안산·시흥스마트허브의 안산권역 기반시설 기본계획 수립을 전문기관에 의뢰한 결과 9개 기반시설 유지·보수비가 445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하수도 유지·보수비가 2296억원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도로와 주차장, 체육관 건설 등에도 상당 비용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정부에 안정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하는 등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