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티몬, "사탕보다 빼빼로"…화이트데이 매출 제쳐

/티켓몬스터 제공



소셜커머스 티몬은 빼빼로데이 기획전 매출이 지난 화이트데이 보다 1.7배 이상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티몬은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2주 전 기간 동안 빼빼로를 비롯해 관련 유사 제품의 매출과 지난 3월 화이트데이 같은 기간의 사탕·초콜릿 등의 매출과 밸런타인데이 관련 상품 매출을 비교했다.

전체를 100으로 환산했을 경우 밸런타인데이가 63% 비중을 차지하며 월등히 높은 가운데, 빼빼로데이(23%)가 화이트데이(14%)를 제치고 2위에 오른 것이다.

빼빼로데이 관련 상품으로는 롯데제과의 빼빼로가 총 9만1000개가 판매돼 관련상품 매출의 42%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아몬드 제품이 2만100개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DIY 만들기 세트' 판매도 해마다 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매출이 62% 늘었다.

구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 이하가 56%의 비중을 차지해 완제품에서 60% 비중을 차지한 30대와 큰 차이를 보였다.

신상엽 리빙1본부장은 "다른 '데이'들이 연인간의 사랑 고백일로 받아들여지는데 반해 빼빼로데이는 지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념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며 "기업의 상술이라는 부정적 시각도 존재하지만 정성이 더해지며 주변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작은 이벤트로 대중 속에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