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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주윤하 첫 재즈앨범 발매 기념 공연 개최

/올림푸스한국 제공



올림푸스한국은 싱어송라이터 주윤하의 '재즈 페인터스(Jazz Painters)' 공연을 14일 서울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연다고 5일 밝혔다.

이 공연은 올림푸스한국이 클럽 에반스와 함께 개최하는 재즈 아티스트들의 릴레이 콘서트 '에반스 데이 시즌2'의 네 번째 무대다.

주윤하는 2007년부터 모던 락 밴드 '보드카레인'의 리더이자 베이시스트로 활동해 왔으며 최근 재즈 앨범 '재즈 페인터스'를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첫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무대에는 피아노 유승호, 베이스 지재일, 드럼 한경욱 외에도 트럼펫 배선용, 트롬본 추명호 등 브라스 멤버들이 함께 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티켓 가격은 전석 3만3000원이다.

한편 2010년 시작된 재즈 콘서트 시리즈 '에반스 데이'는 국내에서 가장 주목 받는 재즈팀을 선별해 릴레이로 공연을 펼치는 무대다.

에반스 데이 시즌2는 지난 7월 시작해 내년 3월까지 진행되며 ▲강아솔과 임보라 트리오 ▲에반스 빅밴드 ▲팝 재즈 보컬리스트 민채 ▲주윤하 ▲집시밴드 라비에벨 ▲윤석철 트리오 ▲Guitar Triangle(유웅렬·이동섭·조영덕) ▲Evans Electro with 이나·김재은·김미화까지 총 8개 팀의 공연이 연이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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