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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제9회 대산보험대상'에 이강환·조해균씨 선정

이강환(왼쪽) 전 생명보험협회장과 조해균 한양대 명예교수.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제공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이하 대산사업회)'는 '제9회 대산보험대상' 수상자로 이강환 전 생명보험협회장과 조해균 한양대 명예교수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대산보험대상은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06년 대산사업회가 제정한 상으로, 매년 보험산업발전과 보험학술연구 부문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개인이나 단체를 시상하고 있다.

올해 보험산업발전 부문 공로상을 받는 이강환 전 생보협회장은 지난 40여년간 보험업계에서 전문경영인으로서 생명보험산업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강환 전 협회장은 그 동안 교보생명 부회장, 대한생명보험(현 한화생명) 회장 등을 역임하며 종업원 퇴직보험, 세제적격 개인연금제도 도입에 힘쓰는 등 우리나라 보험산업 발전에 앞장섰다.

보험학술연구 부문 공로상 수상자인 조해균 명예교수는 100여 편의 논문과 연구보고서를 통해 선진보험이론을 국내 보험산업에 적용하고 우리나라 보험학의 체계적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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