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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변화된 '먹방시대' 식습관 건강에는 적신호!

/이대목동병원 제공



이른바 '먹방' 전성시대다. 각종 음식과 식당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가득하고 이를 접한 사람들은 '집밥'을 차려 먹기보다 음식을 주문하거나 맛집을 찾는 외식을 즐긴다. 하지만 이런 식습관 변화에 따라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에 전혜진(사진) 이대목동병원 건강증진센터 교수로부터 식습관 변화에 따른 주의사항을 들었다.

먼저 잦아진 외식으로 늘어난 나트륨 섭취를 조심해야 한다. 특히 한국인이 음식점 방문 시 가장 선호하는 김치찌개 1인분에는 평균 1962㎎의 나트륨이 함유돼 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1일 나트륨 섭취량 2000㎎에 육박하는 수치로 한 끼에 1일 기준치를 거의 다 섭취하는 셈이다.

나트륨 과잉 섭취는 고혈압과 심혈관계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더욱이 고혈압은 노년기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주요 만성질환 중 하나이며 각종 합병증을 초래한다. 따라서 소금 섭취를 줄여 혈압을 조절해야 하며 체내에 섭취된 나트륨을 배출하기 위해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지속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이와 함께 에너지의 과잉 섭취에 따른 비만을 주의해야 한다. 주로 밤에 먹는 치킨 등 야식은 우리 몸에 체지방으로 축적돼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비만은 심뇌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고혈압과 고지혈병, 당뇨병 등을 일으키는 위험요인이며 영양소 불균형을 가져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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