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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수능 코앞…수험생 돕는 아이디어 상품은?

(왼쪽부터) 써모스 보온도시락, 템퍼 방석, 소프라움 블랭킷.



201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3일 치러지는 가운데, 유통업계가 출시한 수능 아이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수능 시험은 평소 자신이 사용하던 책상과 의자가 아닌 다른 공간에서 치러지기 때문에 시험 시간 동안 집중력을 잃기 쉽다. 8시간 동안 진행되는 시험에선 편안한 시험 환경을 만드는 것이 좋다.

템퍼는 템퍼 방석과 템퍼 등받이를 판매하고 있다. 템퍼 방석은 체중을 제품 전체로 고루 분산시켜 장시간 동안 편안하게 앉아 있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템퍼 등받이는 압력 경감 효과로 척추의 굴곡에 따라 형상화돼 허리를 완벽하게 지지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보온 제품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의 데이즈가 출시한 경량 다운 점퍼는 얇고 가벼운 동시에 보온성이 좋아 야외활동은 물론 실내용으로도 적합하다. 또 유니클로의 후리스는 스펀지처럼 부풀린 폴리에스터 소재가 따뜻한 공기층을 만들어 가볍고 포근하다.

소프라움의 덕다운 블랭킷 토디는 덕 다운이 80%가 충전된 제품이다. 가장자리에 단추가 달려 있어 숄처럼 어깨에 걸치고 똑딱단추로 잠그면 숄처럼 활용할 수 있다.

수능 당일 긴장한 상태에서의 식사로 소화가 안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따뜻한 보온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죽이나 따뜻한 차를 담을 보온병을 준비해 점심시간에 긴장을 완화하는 것도 방법이다.

써모스코리아는 수능시험을 앞두고 보온 도시락과 보온병 등을 선보였다. 보온도시락 JBG는 6시간 동안 68℃를 유지하는 보온력을 자랑한다. 보온 죽통 JBJ는 작은 크기로 휴대가 편하고, 보온병 JNL은 원터치 오픈이 가능해 음용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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