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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그룹 'JW중외 영아트 어워드' 개최

JW중외그룹 제공



신진작가·장애인 등 평소 자신의 꿈을 쉽게 펼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JW중외그룹은 회사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 5일 서울 종로구 갤러리 아트스페이스H에서 '제4회 JW중외 영아트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워드는 젊은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회사가 마련한 공모전으로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신진작가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글로벌 도약 ▲친환경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재단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통해 두 차례에 걸친 심사를 실시했으며 심사 결과 김희용(성신여대 대학원 조소과)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총 10명이 본상 수상자로 선정돼 총 4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개인전 개최 기회가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재단은 홀트학교 장애인 학생들 작품 20점으로 '장애인 특별전'을 어워드와 함께 개최했다. 이들의 작품은 장애인들에게 자신들이 지닌 재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재단이 지난 1년간 이어온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것이다.

이경하 JW중외그룹 부회장은 "어워드와 장애인 특별전은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재능을 키워나가는 이들을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대상을 수상한 김씨는 "예상치 못한 큰 상을 수상해 너무 기쁘다. 신진작가를 위한 어워드와 장애인 특별전이 동시에 열려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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