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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막바지 '단풍여행'…부상 없이 즐겁게



겨울을 앞두고 올해 마지막 단풍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산행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산행은 항상 위험요소가 존재하기 때문에 반드시 부상 등의 위기상황에 대비하는 방법을 숙지해야 한다.

먼저 미끄러짐 등으로 인해 발목이 접질리는 일을 조심해야 한다. 발목을 다치면 내려오기까지 장시간 무리를 하게 되며 이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또 단순 염좌로 착각해 찜질 등의 자가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부상을 당하면 일단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은 후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더욱이 뒤로 넘어지면 척추압박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척추압박골절이란 외부 충격으로 인해 척추가 주저앉아 변형되는 것으로 40대 이상의 중·장년층과 폐경기 여성들의 경우는 이를 더욱 조심해야 한다.

이와 함께 나무나 가시 등에 찔려 찢어지거나 피가 나는 상처가 발생하는 경우도 빈번히 발생한다. 이런 경우를 자상이라고 하는데 자상은 상처 부위보다는 원인에 따라 처치법이 다르다. 가시에 의한 자상은 손을 깨끗하게 씻은 뒤 소독한 족집게로 가시를 뽑는 것이 안전하며 등산객들이 버리고 간 유리나 금속 등에 의한 부상은 파상풍의 위험이 있으므로 응급처치를 한 후 가능한 빨리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또 야외활동 때 가장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상처 중 하나는 찰과상이다. 찰과상은 피부가 벗겨지면서 피가 나고 쓰라림을 느끼는 현상으로 피가 나는 경우에는 우선 출혈 부위를 눌러 지혈을 해야 한다.

하지만 다른 신체부위보다 예민한 눈 주위 피부가 찢어져 피가 나는 경우라면 눈을 감싸거나 지혈을 위해 상처 부위를 누르지 말아야 한다. 상처에 자극이 가해져 시신경이나 각막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진국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가을철 산에 오르다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중 눈 주위 상처는 일반적인 상처와 응급처치 방법이 다를 수 있어 환자 스스로 상태를 진단하고 응급처치를 취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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