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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벨포트, 메이크업 브랜드 '카고' 모델로 가수 에일리 선정



뷰티 전문 유통 멀티스토어 벨포트는 스타일 메이크업 브랜드 '카고(Cargo)'의 광고 모델로 가수 에일리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에일리는 1년간 카고 광고모델로 활동하며 화보와 TV광고 캠페인으로 카고 브랜드 콘셉트와 주요 상품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벨포트는 "에일리는 미국 뉴욕에서 10년 이상 학창시절을 보내는 등 오랜 미국 경험으로 할리우드 배우들이 애용하는 카고를 잘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에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에일리가 모델인 카고는 케이티 페리와 엠마 로버츠, 셀레나 고메즈 등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과 가수들이 즐겨 사용하는 스타일 메이크업 브랜드로 최근에는 블레이크 라이블리, 릴리 콜린스,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 신예들까지 애용하며 10대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전세계 11개국, 1400여 매장에 입점돼 있다.

앞서 지난달 25일 벨포트는 서울 가로수길점에서 카고 론칭쇼를 갖고 국내 단독 판매에 나섰다.

론칭쇼는 고소영과 손태영 등 유명 연예인의 메이크업을 담당했던 김선진 메이크업 아티스트(현 끌로에뷰티 CEO)가 메이크업 쇼를 펼치며 카고만의 감각적인 메이크업을 선보여 이목을 끌기도 있다.

한편 벨포트는 지난 9월 30일 서울 가로수길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한 프리미엄 코스메틱 유통매장으로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등의 수입 브랜드 40여 개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10여 개 등 총 50여 개 브랜드의 1500여 제품을 판매하는 멀티스토어다. 또 지난달 31일에는 부산 광복 패션거리에 국내 2호점인 부산광복점을 열고 본격적인 전국 판매망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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