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교보생명, 자회사 교보라이프플래닛에 380억 유증 전액 투자

국내 최초 인터넷생명보험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의 유상증자에 모기업인 교보생명이 전액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오는 10일 신주청약일인 교보라이프플래닛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전액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납입일은 오는 20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교보라이프플래닛이 지난해 금융당국의 인가를 받을 당시 오는 2017년까지 총 1060억원을 조달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이번 유상증자가 마무리되면 교보생명의 교보라이프플래닛 지분은 74.5%에서 88.3%로 상승한다. 반면 지난해 출범 당시 82억원을 투자했던 일본 인터넷보험사 라이프넷의 지분은 기존 25.5%에서 11.6%로 감소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