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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이제는 나도 스마트한 여행자!"…관광공사 '해외여행 스마트폰 활용 비법' 공개

/한국관광공사 제공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해외여행이 두렵지 않은 시대가 됐다. 하지만 데이터에 대한 부담과 충전·분실 등 다양한 이유로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이들이 아직 많다.

이에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 국외여행센터가 해외여행을 하는 우리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유익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해외여행, 스마트폰 활용 비법'을 공개했다.

관광공사가 추천한 해외여행 전문가들이 직접 비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저렴하게 데이터 이용하기 ▲지도 이용하기 ▲스마트폰을 이용한 안전한 해외여행 ▲무료 전화 애플리케이션 이용하기 등이다.

특히 전문가들은 현지에서 직접 유심(USIM)카드를 구입해 사용할 것과 인터넷이 통하지 않을 것을 대비해 오프라인 지도를 다운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안전한 여행을 위해서 관광공사의 '저스트 터치 잇(Just Touch It)'과 '해외안전여행'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핸드폰 분실과 도난 등을 대비해 사전에 여행자보험을 가입해야 하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한편 이 비법은 관광공사의 대국민 국외여행 서비스 홈페이지인 '지구촌 스마트여행'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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