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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인터컨티넨탈 서울, '셰프 매니저 위크' 개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제공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에서 '셰프 매니저 위크'를 개최한다.

프로모션은 호텔의 레스토랑과 연회 음식을 책임지는 셰프 매니저 8명이 세계 각국의 대표 메뉴를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직접 조리해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각종 해산물을 이용해 풍미를 살려 만든 프랑스 대표 요리인 카다이프 둥지와 새우와 갑오징어 등으로 속을 채운 까넬로니 등을 맛볼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은 17일부터 21일까지이며 점심 뷔페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만 제공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