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놀부, 중독성 강한 매운맛의 유혹 '화끈 부대찌개' 선봬



종합전문외식기업 '놀부(대표 김준영)'의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가 얼큰한 매운맛이 일품인 '화끈 부대찌개' 새롭게 선보였다.

이 메뉴는 놀부부대찌개의 야심작으로 올해 외식시장 핫 이슈로 떠오른 매운맛 계열 인기 아이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히트 메뉴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화끈 부대찌개'는 진한 육수와 특제 '화끈 다대기', 탱탱한 우동사리와 조랭이떡, 스팸과 프랑크소시지, 베이컨 등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신선한 재료를 푸짐하게 담았다.

특히 고객들의 취향과 기호까지 고려해 '화끈한 맛'과 '더 화끈한 맛'으로 화끈 부대찌개의 매운맛을 단계별로 조절·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앞서 놀부는 10월 한 달간 직영점 4곳에서 '화끈부대찌개'를 시범 판매해 호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메뉴의 가격은 기존 다른 부대찌개와 비슷한 수준인 7500원으로 책정했다.

이 업체 마케팅 안도영 이사는 "이번 신메뉴는 몸과 마음의 추위는 녹여주고, 입맛은 더욱 돋우며, 스트레스까지 시원하게 날려줄 화끈함이 특징이다"며 "먹을수록 빠져드는 매운맛의 새로운 강자 놀부 화끈부대찌개와 함께 올 겨울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