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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국제유가] 美 중서부지역 기온 예보에 상승

국제유가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74센트(0.97%) 상승한 배럴당 78.65달러에서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54센트(0.65%) 오른 배럴당 83.4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지정학적 불안요인이 부각된데다 미국 중서부 지역의 기온이 뚝 떨어질 것이란 예보가 나온 것이 유가 상승의 요인이다.

앞서 미국 기상 당국은 향후 2주간 중서부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뚝 떨어질 수 있다고 예보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