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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이케아코리아, 시급 논란 공식 해명…"주휴 수당 포함 9200원"

/이케아코리아 제공



이케아코리아가 "최저 시급은 근무 시간당 9200원부터 시작한다"며 시급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케아코리아는 9일 이메일을 통해 주휴와 유급휴일 수당을 포함해 최저 시급은 9200원이라며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앞서 이케아는 채용 설명회 등을 통해 시급을 주휴수당 포함 9200원이라고 안내해왔으나, 지난 국정감사에서 김한진 이사가 9666원 이라고 정정했다. 이후 수당을 부풀려 말한 것 아니냐며 논란이 일자 공식 해명에 나선 것이다.

안드레 슈미트갈(Andre Schmidtgall) 이케아코리아 리테일 매니저는 입장문을 통해 "시급 9200원은 단기 계약직을 포함한 모든 직원에게 해당하는 이케아의 최저 임금"이라며 "주당 40시간을 근무한다고 가정하고 1년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연봉은 월급제·시급제 모두 동일하게 1840만원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휴 수당 포함 시급은 9200원이고 불포함 시급은 7348원이다"고 덧붙였다.

일주일 기준으로 불포함 시급을 계산하면 7666원(9200원x40시간/48시간)이라는 수치가 나오지만 이케아코리아는 일주일이 아닌 1년을 기준으로 시급을 산출하기 때문에 7348원원이라는 설명이다.

안드레 슈미트갈 매니저는 "모든 직원은 계약서 서명 전에 실 근로시간을 나누어 산출된 시급과 근로를 제공하지 않았으나 급여는 지급되는 시간(주휴와 유급휴일)을 포함해 나눈 시급 모두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이를 명시한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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