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섬유산업 큰 별'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별세(종합)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이 8일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다.

이 명예회장은 1996년 은퇴한 후 그림 그리기로 소일하거나, 그룹 산하 오운문화재단의 복지사업과 캠페인 등에 전념해 왔다.

경북 영일 출신인 이 명예회장은 해방 이전 일본 오사카흥국상고와 일본 와세다대학을 졸업한 후, 1957년 코오롱을 창설했다.

이 명예회장은 1960년대와 1970년대 코오롱상사, 코오롱나일론, 코오롱폴리에스터 대표를 역임했다.

1989년 경제단체협의회 의장, 1990년대에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경제단체를 이끌었다. 1970년 여자실업농구연맹 회장을 맡은 것을 비롯해 대한농구협회장, 대한골프협회장 등을 지냈다.

금탑산업훈장(1982년, 2004년), 체육훈장 백마장(1982년), 국민훈장 무궁화장(1992년, 2004년), 체육훈장 청룡장(1992년, 2004년)을 받았다. 유족으로 이웅열 코오롱 회장 등 1남5녀를 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