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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아몬드協, 씨스타의 '효린'참가 '굿데이 브런치 파티' 성료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제공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9일 오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100명의 소비자와 함께하는 '굿데이 브런치 파티'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협회가 지난 5월부터 펼치고 있는 '아몬드, 굿데이 스타터'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전에 섭취하는 한 줌의 아몬드가 활기찬 아침과 나아가 하루 전반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행사에 앞서 협회는 소비자들의 활기찬 오전과 건강한 하루에 대한 인식·생활 습관·라이프스타일 등을 조사하기 위해 '굿데이 서베이'를 실시했다.

그 결과 거의 대부분의 응답자(99%)가 아침을 잘 시작하는 것이 하루 일과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동의했으며, 소비자들은 좋은 아침을 위해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42%), 바른 식단 선택(41%) 등 식습관이 끼치는 영향을 특히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굿데이 브런치 파티'는 소비자들에게 아몬드의 다양한 영양학적 가치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오전을 보내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건강미의 아이콘으로 이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활약중인 씨스타의 '효린'이 뷰티 분야 전문가로 참여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아몬드 활용 팁을 공유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효린은 "탄탄한 건강미와 동안 피부의 비결은 바로 천연 영양 간식 아몬드"라며 "특히 바쁘고 피곤한 오전에 에너지 보충을 위해 고칼로리의 조미된 스낵류 대신 조그만 용기나 지퍼백에 휴대해다니는 아몬드 한 줌을 챙겨먹어 과식을 방지하고 영양도 챙긴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건강' '피트니스' '요리'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보다 생기있고 활기찬 하루를 위한 유용한 생활정보를 공유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강은희 원장이 아몬드의 영양학적 가치를, 헬스 트레이너 최성조 코치가 아몬드가 건강한 체중 관리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남성렬 셰프가 아몬드를 활용한 초간단 영양만점 레시피를 소개하는 등 다채로운 코너들이 마련됐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한 줌(30g, 약 23알)의 캘리포니아 아몬드는 몸에 이로운 단일불포화지방을 비롯해 단백질(6g)· 비타민 E(8㎎)·식이섬유(4g), 각종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가 풍부히 함유된 영양 간식이다. 다양한 영양학적 혜택과 바삭한 식감, 고소한 자연의 맛을 갖춘 아몬드 한 줌은 우리 몸을 깨우고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오전 간식으로 손색이 없으며 식간의 허기를 달래주고 동시에 영양소 섭취를 향상시킬 수 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굿데이 브런치 파티'에 참석한 효린 및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아몬드 활용 생활 정보를 소개하는 '굿데이 꿀팁' 영상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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