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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한화, 그룹 경영기획실장에 금춘수 전 한화차이나 사장 임명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어려운 경영환경 극복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위해 오랜 경험을 두루 축적한 금춘수 전 한화차이나 사장을 10일 그룹 경영기획실장에 임명했다.

최근 국내는 물론 글로벌 경제가 전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빠졌고, 한화그룹도 경영개선 등이 시급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특히 그간 그룹이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금융과 태양광 등 주력회사의 사업실적이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등 답보상태에 있어 새로운 변혁이 필요한 상황이다.

금춘수 한화 경영기획실장



한화그룹은 이에 따라 금융·태양광·석유화학·레저 등 모든 사업분야에 대한 변혁이 필요하다고 보고, 전반적인 조직 개편과 인적 쇄신 등의 대대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기에 앞서 그룹 경영기획실장을 먼저 교체했다.

김충범 한화이글스 대표이사



최금암 여천NCC 대표이사.



금춘수 신임 경영기획실장은 2007년부터 4년여간 한화그룹의 첫번째 경영기획실장을 역임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에 기여했다. 이후 최근까지 한화차이나 사장을 맡으며 태양광과 금융, 석유화학 등의 분야에서 중국의 시장동향을 경험하는 등 글로벌 경영역량을 쌓았다.

한화는 금 실장을 경영기획실장 자리에 두번째 임명해 위기관리 능력과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통해 현재의 경영 난국을 타개하고,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진두지휘하도록 했다.

금 실장은 1978년 한화그룹 입사 이후 국내외 사업장을 오가며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했고, 2004년부터는 한화생명 경영지원실장을 맡아 이 회사의 인수 전 누적 적자를 단기간에 해소하는 등 괄목할만한 경영실적 향상을 이뤘다.

최금암 전 경영기획실장은 여천NCC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최 대표이사 내정자는 1983년 한화그룹 입사 이후 석유화학 업계의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유가하락과 중국시장 공세, 엔화약세 등으로 인한 석유화학 업계의 전반적인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여천NCC로 전진 배치됐다.

한화는 최근 몇년간 순위가 하위권에 맴돌던 한화이글스 대표이사 자리에 김충범 부사장을 내정했다. 김 대표이사 내정자는 1982년 입사 이후 한화/화약을 거쳐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한화는 김성근 감독을 영입한 데 이어 구단주를 오랫동안 보필했던 김 전 비서실장을 한화이글스 대표에 내정해 이글스가 구단주와 선수단 및 팬들간의 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필

금춘수(1953.9 경북 안동生)

o직책 : 한화그룹 경영기획실장

o직급 : 사장

o학력 : 대구 계성고 ('71) 서울대 무역학과 ('78)

o주요경력

- 1978년 ㈜한화 입사

- 1995년 한화유럽법인 대표

- 2002년 한화그룹 구조조정본부 경영지원팀장

- 2004년 대한생명(현 한화생명) 경영지원실장

- 2007년 한화그룹 경영기획실장

- 2011년 한화차이나 사장

최금암(1960.6 서울生)

o직책 : 여천NCC 대표

o직급 : 부사장

o학력 : 관악고 ('79) 고려대 통계 ('83)

o주요경력

- 1983년 한양화학(현 한화케미칼) 입사

- 1997년 한화석유화학(현 한화케미칼) PVC 영업팀장

- 2004년 한화석유화학(현 한화케미칼) 기획 상무

- 2010년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전략팀장

- 2011년 한화그룹 경영기획실장

김충범(1956.10 서울生)

o직책 : 한화이글스 대표

o직급 : 부사장

o학력 : 경기고 ('75) 한양대 화공('80)

o주요경력

- 1981년 ㈜한화 입사

- 1999년 ㈜한화 상무

- 2006년 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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