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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으로 섹시하게, 비비드로 귀엽게… 기분따라 속옷 스타일링

누드톤 은은한 섹시미 발산

/파라 제공



옷이 두껍고 칙칙해질수록 속옷은 화려해진다. 이너웨어 브랜드 파라 관계자는 "무채색이 주를 이루는 겨울철에는 화사한 란제리로 기분전환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다"며 섹시 또는 큐트 콘셉트에 맞는 란제리 컬러를 소개했다.

톡톡 위는 비비드 컬러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이번 시즌 트렌드 색상으로 떠오른 오렌지 컬러는 생동감 넘치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평소 화려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여성이라면 청량한 블루 컬러가 제격이다.

특별한 날 섹시한 여성으로 변신하고 싶다면 검정색을 선택한다.

모던하고 시크한 감성의 블랙 컬러는 여성 특유의 고혹적인 매력을 잘 살려준다. 특히 시스루 스타일로 은은하게 비치는 레이스 디자인이 더해지면 고급스러움까지 강조할 수 있다.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내고 싶은 여성들에게는 누드 톤 란제리를 추천한다. 피부색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은은한 매력을 어필하기에 좋다. 베이지 컬러 속옷에는 특별한 장식 대신 잔잔한 자수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품이 한결 세련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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