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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북한/한반도

北, "남측 '호국훈련'은 '북침전쟁연습'" 맹비난

북한은 10일 시작한 남측의 '호국훈련'에 대해 북침전쟁연습이라며 중단을 촉구했다. 사진은 긴급상황을 가정해 UH-60, CH-47 헬기를 이용해 서북도서 증원 훈련을 하는 해병대 장병의 모습. /해병대 사령부 제공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0일 시작한 '호국훈련'에 대해 '북침전쟁연습'이라고 비난하며 중단을 촉구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시작한 호국훈련에 대해 "4년 전 호국 북침전쟁연습에 미쳐 날뛰며 우리에게 도발을 걸었다가 불벼락을 맞은 연평도 사건의 뼈저린 교훈을 명심하고 무모한 북침전쟁연습 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에 남측이 진행하는 호국훈련은 오는 21일까지 육·해·공군, 해병대 등 33만여명과 기동장비 2만3000여대, 함정 60여척, 다수 항공전력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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