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서 한국관광객을 테러했다고 주장한 단체가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충성을 맹세했다고 주요외신이 10일 보도했다. 충성맹세를 담은 음성파일과 함께 올라온 안사르 베이트 알-마크디스(ABM)의 표식. /ABM 트위터계정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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