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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세제 사용해 물세탁"… 노스페이스, 다운 선택·관리팁 공개

세탁 전 재킷 전면과 포켓 지퍼를 여미고 분리형 후드는 분리한 후에 세탁해야 옷의 변형을 줄일 수 있다. 다운 재킷의 기능성 소재가 오랫동안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선 제품 태그(Tag)에 설명돼 있는 대로 세탁하는 게 바람직하다. /노스페이스 제공



노스페이스는 올겨울 한파에 맞서 다운 재킷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제품 선택 노하우를 소개했다.

11일 노스페이스에 따르면 다운 재킷은 한 번 구매하면 오랫동안 입는 경우가 많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며, 관리 역시 중요하다.

우선 자신의 아웃도어 활동 스타일과 구매 목적 등을 고려한 후 다운 재킷의 길이, 겉감의 방수 기능, 발열 기술 적용 등 세부 사항 순으로 꼼꼼하게 살피는 것이 좋다.

어떤 소재가 사용됐는 지도 따져본다. 최근에는 보온성은 좋으나 습기에 약한 다운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합성 충전재를 사용하거나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 체온을 잡아 내부 온도를 높이는 발열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노스페이스의 '테론 다운 파카'는 최고급 구스다운과 습기에 강한 엑셀로프트 소재를 충전재로 사용하고, 발열 안감인 프로히트를 적용해 보온성이 뛰어나다.

평소 짧은 시간에 고강도 아웃도어 활동을 즐긴다면 재킷 부위별 특성을 체크한다.

노스페이스의 '스펙트럼 다운 재킷'은 스트레치 기능의 하이벤트 원단과 엑셀로프트 충전재를 사용해 활동성은 물론 보온성이 뛰어난 전문가용 방한재킷이다. 후드와 손목 부분의 디테일까지 신경 써 바람이 들어올 틈이 없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여성의 경우 출퇴근 등 일상생활이나 여행갈 때도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을 선택하면 좋다. 노스페이스의 '칼리아 다운 코트'는 엉덩이를 덮는 길이에 풍성한 퍼가 달린 후드로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연출이 가능하다.

◆중성세제 사용해서 물세탁해야

고가의 다운 재킷을 오랫동안 새 옷처럼 입기 위해서는 관리와 보관에도 신경써야 한다.

입고 난 후에는 바로 옷걸이에 거는 것보다 먼지와 습기를 제거하고 바람을 쐬어 각종 채취나 오염물질을 털어낸 뒤에 보관하는 게 좋다.

주머니에 넣어두거나 접어 보관하면 볼륨감이 줄고 습기로 품질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신문지 혹은 제습제를 함께 넣어둔다.

장롱 안에 보관해둔 다운 재킷의 볼륨이 줄었거나 다운이 아래로 쏠려서 옷 모양이 변했다면, 둘둘 말린 신문지나 가벼운 막대로 재킷 하반부에 뭉쳐있던 털을 살살 치면 옷이 볼륨감을 바로 잡을 수 있다.

다운 재킷은 드라이클리닝보다는 물세탁을 하는 것이 좋다. 드라이클리닝은 솔벤트 성분이 깃털의 기름을 분해해 탄력과 복원력을 훼손시킨다.

또 세탁을 자주 하게 되면 기존에 갖고 있는 보온성과 복원력 등의 기능이 점차 줄어든다. 따라서 너무 잦은 세탁보다는 손목이나 목 부분 등 때가 자주 타는 곳에 부분 세탁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체 세탁하기 전에는 지퍼는 여미고 후드는 분리해 가급적 옷의 외형이 흐트러지지 않게 한다.

세탁은 제품 태그(Tag)에 나와 있는 방법을 따르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일반적으로는 중성세제나 다운전용 세제를 사용해 오염된 부위를 가볍게 주물러 빤 뒤 깨끗한 물에 충분히 헹군다. 가볍게 탈수한 후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서 오래 말리고 두드려 뭉친 털을 풀어준다. 외관상 건조가 된 것처럼 보여도 솜털은 수분을 머금고 있는 경우가 있어 충분한 건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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