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석유화학/에너지

SK에너지, 자양동에 '작은 도서관' 조성…제주 등 이어 7번째

SK에너지 박봉균 사장(왼쪽)이 11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새날지역아동센터에 '작은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벽지에 풀을 바르고 있다.



SK에너지 박봉균 사장 등 본사 임직원 30명은 는 11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새날지역아동센터에서 '작은 도서관' 조성 봉사활동을 했다.

작은 도서관 조성은 SK에너지가 보건복지부, 일선 SK주유소와 연계해 추진 중인 '사랑의 책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시설이 노후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개보수 공사와 함께 작은 도서관을 조성해주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SK에너지는 대전·울산·제주 등에 이어 새날지역아동센터를 일곱 번째 작은 도서관 조성 대상으로 정했다. 새날지역아동센터는 차이나타운이 있는 자양동에 위치해 있어 다문화가정 아동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로, 10년 이상 노후화돼 개보수가 필요했다.

이날 박봉균 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아동센터 보수 및 벽화 그리기를 실시하고, SK에너지에서 기부한 도서 500권을 직접 전달하며 작은 도서관 조성에 앞장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