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창업/취업

회사 가까이 살면 합격률 높아진다…기업 85% "인근 거주자 선호"

회사와 가까운 곳에 거주하면 합격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324개사를 대상으로 '채용 시 인근 거주자 선호 여부'를 조사한 결과, 85.2%의 기업이 '선호한다'고 답했다.

기업 형태별로는 중소기업(86.4%), 중견기업(82.4%), 대기업(72.2%) 순으로 인근 거주자를 선호하고 있었다.

가까운 곳에 사는 지원자를 선호하는 이유 1위는 '업무 피로감이 덜 할 것 같아서'(41.3%)가 꼽혔다.

이어 '퇴사율이 낮을 것 같아서'(39.5%), '근태가 좋을 것 같아서'(36.2%), '업무 집중도가 더 높을 것 같아서'(24.6%) 등이 거론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