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업계

호반건설, 금호산업 지분 5.16% 장내매수

171만4885주 취득…"경영권 관심 없어"



호반건설이 금호산업의 주식을 매입, 5대 주주로 올라섰다.

금호산업은 호반건설이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의 의결권 있는 주식 171만4884주(5.16%)를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입가격은 주당 1만1926억원으로, 전체 매수금액은 204억원이다.

앞서 11일 산업은행 등 금호산업 채권단은 워크아웃 과정에서 보유하게 된 금호산업 지분(57.6%)를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이달 중 매각 주간사를 선정해 내년 1월 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이에 따라 호반건설의 금호산업 지분 매입이 경영권과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이와 관련, 호반건설 관계자는 "금호산업 채권단 발표와 공교롭게 일정이 겹쳤을 뿐 여유자금으로 투자목적 차원에서 매입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실제, 채권단 지분에 대해서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에게 매수청구권이 있다. 박 회장이 현재 금호산업 지분 10.60%를 보유한 만큼, 57.6% 중 40%의 지분만 되사도 경영권을 확보할 수 있다.

한편, 호반건설은 '호반베르디움' 브랜드로 유명한 시공순위 15위의 주택전문건설사다. 부채비율이 16%에 불과하고 잉여이익금만 5972억원에 달해 재무구조가 가장 탄탄한 건설사로 평가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