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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김영삼 전 대통령, 감기로 재입원

/ 김현철 전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페이스북 캡처



김영삼 전 대통령이 감기 증세로 퇴원 1개월만에 재입원했다.

현재 김 전 대통령은 서울대병원 특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대화를 하는데 지장이 없는 등 상태가 많이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아직 감기 증상이 있어 퇴원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해 4월 폐렴으로 같은 병원에 입원해 지난달 16일 퇴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