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신한은행 "금융취약 지역 고객 위해 이동점포 확대운영"

신한은행은 12일 금융서비스 취약 지역 근로자와 서민고객을 위해 이동점포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지난 11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장애인표준 사업장인 '엔젤위드'를 방문해 평소 은행에 직접 방문이 어려웠던 직원들과 장애우 고객들을 대상으로 은행업무 처리와 재무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이동점포인 '뱅버드' 서비스를 통해 금융소외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서민채널 운영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 지원과 혜택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소외지역 근무 근로자 등 서민고객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금융지원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인 따뜻한 금융을 현장에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