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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노동/복지/환경

싱글세 도입? '국민 노총각' 양준혁 "안 그래도 서러운데…"



1인 가구에 세금 부과를 검토하겠다고 알려진 복지부 관계자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 노총각' 양준혁이 싱글세 도입에 일침을 놓았다.

양준혁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그래두 서러운데 혼자산다고 세금내라니 말이되나 진짜 울고 싶은 놈 뺨 때리는구만 쩝"이라는 내용의 포스팅을 올렸다.

전 삼성라이온스 프로선수인 양준혁은 올해 45세의 노총각으로 현재 SBS 야구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11일 보건복지부 고위 관계자가 1인가구에 세금을 매기는 것을 검토하겠다 말했다고 보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