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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수족냉증 일으키는 레이노 증후군?

/이대목동병원 제공



겨울이 다가오면서 손발이 차고 저린 수족냉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박기덕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교수로부터 수족냉증의 가장 대표적인 질환인 레이노 증후군에 대해 들어봤다.

레이노 증후군은 추운 곳에 가거나 차가운 물에 손발 등을 담글 때, 혹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손발 등의 하지 부분 혈관이 수축돼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이 질환은 20~40대 여성에게서 가장 빈번하게 발병하며 유전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알려졌다.

또 차가운 환경이나 정서적인 자극이 지속되면 혈관이 수축되면서 손가락이나 발가락 끝이 하얗게 변하며 감각이 무뎌진다. 증상이 심해지면 혈액순환이 전혀 이뤄지지 않아 피부가 썩어 들어가는 수지 괴사를 일으킬 수도 있다.

이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수축된 혈관을 이완시키는 약물을 사용해야 한다. 증상이 심한 경우는 혈관 수축을 일으키는 교감신경을 절제하는 신경차단치료를 통해 발작 횟수와 기간을 감소시킬 수 있다. 또 심리적인 긴장감으로 인해 발생하는 발작을 방지하기 위해 명상 등을 통한 심리적 요법이 병행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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