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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여야 "수험생들 선전 기원"

여야는 201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두고 수험생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12일 논평에서 "가슴을 졸이며 시험을 치를 64만 여 수험생들과 같은 마음으로 입시 준비에 애써온 학부모, 교사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보낸다"며 "오랫동안 성실히 일궈온 수험생들의 하루 하루가 알알이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우윤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날을 위해 노력해 온 수험생과 학부모님들, 힘써 가르쳐 준 선생님들 모두 기대했던 바를 이루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김성수 대변인도 브리핑에서 "수능일인 내일은 16년 만의 입시 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한다"며 "수험생 모두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을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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